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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유류세 환급제도' 유류구매 카드사·카드 이용 범위 늘린다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병승 기자 =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앞으로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국세청은 경차 유류구매카드 사업자 추가 선정 결과 롯데카드와 현대카드를 추가 선정해 지난달 2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차 유류구매카드 사업자 추가 선정은 지난 3월 29일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카드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은 결과 롯데와 현대 2곳의 평가 점수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경차 유류구매카드를 통해서는 유류세가 환급된다. 이는 경차 연료로 사용한 유류에 부과되는 유류세 가운데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재 신한카드사 단독으로 운영중인 경차 유류구매카드를 이용자들의 카드사 선택폭 제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환급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를 추가 선정하게 됐다"라며 "이와 함께 유류구매 전용이던 것을 유류뿐만 아니라 모든 물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이용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승 기자  ch01@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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