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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처용무보존회 기획공연 '발바딧무의 흥' 16일 개최

[대구=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은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문예회관)이 선보이는 초청기획프로그램 <活_대구문화, 力_대구예술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처용무보존회의 '발바딧무의 흥'을 전석무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처용무보존회의 2017년 사단법인 출범을 새롭게 기념하기 위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창원의 보존회원들이 ‘처용’을 주제로 작품을 만든 무대로 오는 16일 오후5시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처용의 설화를 담은 처용무는 신라 49대 헌강왕때 만들어진 춤이다.

국가무형재 제39호로 무용분야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이다.

공연 제목인 '발바딧무'는 처용무에서 네 번째 장구 채편을 칠 때의 춤사위를 의미한다.

공연은 여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진호, 한수문, 최병재, 박정한, 김영찬의 전통궁중무용 처용무를 시작하며, 그뒤로 처용무를 새롭게 재구성 및 안무한 작품들이 함께 선보인다.

처용의 아내를 사랑한 역신의 마음을 판소리 이별가와 함께 처용설화를 재구성한 강세모(부산시립무용단)의 <그 꽃 처용무>,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 안덕기가 조선시대의 무속을 접목해 새롭게 안무한 <초무, 처용의 푸리>를 보인다.

후반부 무대에서는 무용단놈’s 대표 정진용이 보여주는 <미스터 처용>, 창원시립무용단 수석 정구영의<문>, 김현태 무용단 대표 김현태가 이끄는 <흥이로다_처용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주 기자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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