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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클래시컬 사운드, 피아니스트 김영신 독주회 14일 개최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피아니스트 김영신이 베토벤부터 이영조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가지고 오는 14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김영신의 이번 무대는 고전음악의 베토벤, 낭만음악의 리스트, 인상파음악의 라벨, 현대음악의 이영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했다.

특히 김영신은 이번 연주회에서 한국 예술가곡의 선구자 부친 이흥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이영조의 작품 <섬집아기 자장가 변주곡>과 <사랑가>를 피아노로 연주해 '코리안 클래시컬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영신은 서울대 음대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경기 콩쿠르 대상, 틴에이저 콩쿠르 1위 수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국외에서도 프란체스코 포르지오네 국제 콩쿠르 1위, 시타 디 몬칼리에리 국제 콩쿠르 1위 등을 받아 기량을 인정받았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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