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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대구=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은주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0월 12일~11월 12일 열리는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 할인 이벤트 ‘얼리버드’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2주간 한정된 좌석을 대상으로 진행될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은 네 편의 메인 오페라는 물론 두 편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폐막콘서트까지 총 일곱 개 공연의 좌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 작품 입장권 가격은 최고가 VIP석(10만원)부터 C석(1만원)까지 6단계,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VIP석(5만원)부터 A석(1만원)까지 4단계, 폐막콘서트는 VIP석(15만원)부터 C석(3만원)까지 6단계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 오페라와 오페라 콘체르탄테의 경우 3층과 4층 좌석 전석을 각각 2만원, 1만원으로 구성해 관객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제는 ‘OPERA&HUMAN(오페라와 인간)’이다. 개막작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베르디의 <리골레토>다.

이어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만국립극장이 합작한 푸치니의 <일 트리티코>, 베르디의 <아이다>, 2009년에 초연한 창작 오페라를 보완해서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 <능소화, 하늘꽃> 등 고전과 창작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준비돼 있다.

김은주 기자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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