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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배 충남교통연수원장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연간 12만명, 800여회…역할 '톡톡'
김연배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이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2017.8.7.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충남=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이하 연수원) 김연배 원장은 7일 신세계보건복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민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운영,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 교통사고의 90%는 법규 위반에 기인하고 있어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일 김연배 원장이 충남교통연수원의 사업을 설명하는 모습. 2017.8.7.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이에 발맞춰 본 연수원은 2017년 사업운영 계획으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비롯해 도민교통안전교육, 위탁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통안전교육을 연간 12만 여명을 대상으로 800여회에 걸쳐 계획‧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가고 있다.

김 원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륜차 배달원, 민방위 교육 시 교통안전교육 상시화 추진, 100인 이상 기업체, 고교생, 다문화 단체 등 교육대상자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의 40%가량이 65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매년 13%씩 증가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여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김 원장은 교통문화 현주소에 대해 “대한민국 교통사고율은 OECD 32개 회원국 중 30위로 국가 위상에 걸맞지 않다”고 평가하며 “양보와 배려운전이 선행되는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0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서 유관기관과 함께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2016년 11월 취임한 김 원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세계적인 축제를 앞두고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행락철 피서객이 몰리는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현장 중심 캠페인을 벌이는 등 교통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수단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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