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해군 1함대, 복지기관 장애인 여름캠프 초청

[강원=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원종 기자 =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박기경)는 최근 2박 3일 동안 서울 강서구 소재 ‘교남 소망의 집’ 장애인 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여름캠프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교남 소망의 집은 1982년 지적장애인들의 치료 및 요양을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 기관이다.

해군 1함대는 지난 2000년 이곳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부대에서 여름캠프를 지원하며 장애인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행사 첫날 해군 1함대에 도착한 원생들은 입소식을 갖고 2박 3일 동안 함대 장병들과 부대 견학 및 레크레이션, 함대 군악대 공연 등을 함께했다.

해군 1함대는 언어장애와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원생들을 위해 자원봉사 장병 30여 명을 원생들과 1대 1로 지정, 여름캠프 기간 내내 함께 생활하며 원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도왔다.

인사참모 고광범 중령은 “해군 1함대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부대 및 함정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종 기자  wj757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