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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오감만족' 충남으로 오세요”금산인삼엑스포, 백제문화제, 계룡군문화축제 등 즐길거리 풍성
계룡군문화축제 모습.

[충남=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오는 30일부터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충남여행을 떠나보자.

연휴기간 충남에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비롯해 백제문화제를 즐기며 공주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좋다.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에서는 계룡군문화축제가 열리며, 레일바이크를 타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아산여행도 인기관광지로 손꼽힌다.

금산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각종 이벤트와 체험, 문화공연이 마련됐으며, 인삼 관련 산업과 과학,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이다.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삼계탕부터 인삼영양솥밥, 인삼비빔밥, 인삼튀김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백제문화제 공연 모습.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이 있는 공주와 부여에서는 제63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린다. 개막식 불꽃놀이, 한옥마을, 공주 알밤 등 행복을 담는 추억을 쌓을 곳으로 제격이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군(軍)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룡군문화축제도 열린다. 올해 축제는 군악의장을 비롯해 어울림콘서트, 열린 음악회, 전국 마칭밴드 경영대회, 계룡 밀리터리 댄싱 경연대회, 밀리터리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특공무술, 블랙이글 에어쇼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외임민속마을 전경.

아산에서는 옛 도고 온천역에서 출발하는 아산레일바이크를 타며 탁 트인 풍경을 즐기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추억의 기찻길 옆 자연을 배경으로 자리한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은 가을철 인기가 높다. 또 조선시대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엿 만들기, 다식 만들기, 한지 거울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아산 여행하면 온천이 빠질 수 없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온천수로 여행을 마무리하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이외도 서산 어리굴젓 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서산 뻘낙지 먹물 축제, 연산 대추축제, 강경 젓갈축제, 굿뜨래 알밤축제, 예산 사과축제 등 많은 축제가 도내서 열려 연휴기간 관광객을 맞이한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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