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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시해?” 동네후배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천안=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천안서북경찰서는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모(50)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당시 사건현장 모습. 2017.10.8.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0분께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 일원 노상에서 동네 후배인 김모(49)씨의 허벅지를 과도(20cm)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조씨는 “김씨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추석 연휴기간 민생탐방에 나선 천안지역 A국회의원과 사건현장 인근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담배를 태우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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