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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장미마을, 청년창업 공간으로 조성유흥주점에 이어 모텔 철거…"도시브랜드 제고 노력"
아산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 철거 현장 모습.

[아산=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성매매 우려지역인 온천동 장미마을이 청년창업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위해 세븐모텔 철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곳을 리모델링해 사회적 경제‧청년창업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장미마을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구간 내 유흥주점 철거에 이어 이번에 세븐모텔을 철거함에 따라 장미마을의 자진 폐업을 유도키 위한 각종 시책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아산 장미마을 골목 모습.

그 일환으로 시는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성, 합동 간담회 개최와 합동 순찰을 실시해 장미마을 기능전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여론을 확산하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사회적‧청년창업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창업거리, 싸전지구 행복주택, 온천천 예술‧공연 공간과 연계, 청년 창업 및 문화‧예술을 활성화함으로써 아산시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8월 개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에서 장미마을 기능전환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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