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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공연단 충남서 전통공연 선봬자매결연 15주년 기념…계룡·천안·내포서 공연

[충남=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충남도와 재매결연을 맺고 있는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가 도를 방문,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란드 공연단 포스터.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는 2002년 4월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체결, 농업교류를 중심으로 다방면에서 우호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 보이치에흐 얀코비악(Wojciech Jankowiak) 부자시를 비롯한 대표단과 공연단 일행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충남도를 찾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실시한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폴란드 공연에 대한 답방 공연이다.

대표단은 오는 24일 안희정 지사를 접견한 후 도시건설, 지역대학, 문화예술 분야 도내 기관과 현장을 방문한다.

이보다 앞서 입국하는 폴란드 민속공연단은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 23일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25일 천안시청 봉서홀, 26일 내포 도청 문예회관에서 잇따라 공연을 펼친다.

천안과 내포에서는 폴란드 공연단과 충남국악관현악단이 교대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폴란드 전통음악인 크라코비악과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특별한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양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상호 방문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한편 교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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