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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7년 한국사회서비스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청주=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정태훈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인력개발원)이 10일 인력개발원 내 서래당에서 ‘2017년 한국사회서비스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력개발원과 한국사회서비스학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사회서비스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학회 주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사회적 경제 전략’으로 사회서비스 영역의 일자리 질 제고, 복지증진, 수익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방안이 토론됐다.

발표를 맡은 이용갑 인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장은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목적 실현 및 이윤창출을 동시에 보장돼야 하나, 제한적 이용기간으로 인한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의 성공사례에 관해서도 발표했다.

이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현주 교수는 "사회적 경제의 일자리 제고를 위해서는 민간 영리기관과 사회적 조직 간의 일자리 창출효과 비교 및 사회서비스 목적 구현을 위한 적절한 사회적 경제조직 유형 분석에 관한 세분화된 기초자료의 축적과 실증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은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사회적 경제 전략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향후 사회적 경제로의 전환 지원을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일자리 연계과정 개설, 사회적 경제조직의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과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훈 기자  th3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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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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