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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 ‘택배일자리’ 4개 권역 확대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서울시가 CJ대한통운,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택배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노원구(구립 장애인일자리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민간 협업 ‘발달장애인 택배일자리 사업’이 4개 권역까지 확대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택배 일자리 사업은 1호 노원 거점에 이어 하남, 송파구, 강서구까지 4개가 문을 열었다.

내년 1월에는 노원구 중계동, 금천구 등 3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어 총 7개 거점이 개소한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수도 기존 노원구 23개에서 100개까지 늘어난다.

택배 작업이 이뤄지는 주요 장소는 신축 아파트 등 택배수요가 발생하는 지역 인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서울시가 신청을 받아 확보하고 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협의한다. CJ대한통운은 택배물량, 영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발달장애인 택배사업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CJ대한통운은 물론 다른 민간 기업과도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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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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