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문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올해 마지막 봉송지 대구 도착

[대구=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지난 12월 29일 대구에 도착해 31일까지 사흘간 봉송을 진행했다.

1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와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도를 거쳐 경북 영주, 구미 등을 달린 성화봉송단은 지난 12월 31일까지 3일간 달서구와 동구, 중구 등 대구 전역을 돌았다.

평창의 불꽃은 계명대학교를 시작으로 대덕시장 등을 거쳐 두류공원 야외음악당까지 25.9km(도보 22.8km, 차량 3.1km)를 달렸다.

이날 봉송에는 안완기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김상윤 대구 빙상연맹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했다.

성화봉송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점화되는 것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17년의 마지막을 대구에서 장식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이번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창동계올림픽#성화#대구

김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