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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희망콘서트> 오는 26일 개최
지진피해 치유를 위한 '포항시민 희망콘서트' 포스터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이 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11.15지진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무술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포항체육관에서 <포항시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항시민 희망콘서트>에는 인기가수 인순이와 십센치,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포항시민을 위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할 예정이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의「라데츠키 행진곡」을 서두로 뮤지컬배우 김소현 & 손준호의 주옥같은 뮤지컬 주제곡과 각종 매체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솔로와 듀엣으로 선보이고 가수 십센치가「애상」,「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스토커」,「폰서트」,「쓰담쓰담」등의 주요 곡들을 부를 예정이며 휘날레 무대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밤이면 밤마다」,「거위의 꿈」,「친구여」,「열정」등의 곡을 열창하게 된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적은 부담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장소를 포항체육관으로 정하고 관람료도 전석 5천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였으며 초등학생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이 주는 마음의 치유를 통해 희망찬 2018년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해 발생한 포항지진과 관련하여 이재민과 시민들의 고통을 달래주기 위해 태풍, 해일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는 의미로 한글회화의 거장 금보성 작가와 함께 12월 한 달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작품「방파제」를 전시한 바 있으며 12월 3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항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전액 국비지원사업 <꿈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에서는 지진으로 고통 받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가로 20미터, 세로 18미터의 ‘감사해요 대한민국. 힘내자 포항!’이라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진으로 지친 포항시민의 마음을 보듬고 아픔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신년을 맞이하여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안내]
일  시:  2018. 1. 26.(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포항체육관
관람료:  전석 5천원
대  상:  초등학생 이상
문  의:  티켓링크 1588-7890, 포항문화재단 공연전시팀 054)289-7910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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