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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맞아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특별 점검 나선다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시가 오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일 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해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 해결에 나선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차원에서 '대금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 대금체불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금체불 예방 특별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노무사·기술사·변호사) 10명, 직원 6명(감사위원회 소속 변호사 자격을 가진 하도급 호민관 1명 포함)을 2개반으로 편성해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설 명절 체불예방 대책 및 계획은 적정한지 △공정률에 맞게 적합한 시기에 하도급대금이나 노임이 지급됐는지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대여계약서 작성, 장비대금 지급보증서 교부는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고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공사현장에서 하도급대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임금 등을 받지 못한 건설 근로자는 서울시의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에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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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설#하도급#경제#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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