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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한 의장, 부인과 함께 색다른 ‘3無’ 북 콘서트 열어기존 출판기념회와 차별화된 분위기 조성… 천안시장 선거 준비에 힘 얻어
11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패치홀에서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오른쪽)과 부인 송명숙 여사(왼쪽)가 공저 '눈이 녹아 비가 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부부가 행사 초반 책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 ⓒ 최영민기자(ymchoi@xinsegaenews.com)

[천안=신세계보건복지통신] 최영민 기자 =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과 부인 송명숙 여사가 부부가 함께 쓰는 정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전종한·송명숙 부부는 11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패치홀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구본영 천안시장 등 내빈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공저 ‘눈이녹아 비가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전 의장 부부의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 출판기념회와는 달리 ‘3無’ 출판기념회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부부는 그간 많은 논란이 됐던 액수를 알 수 없는 ‘돈봉투’와 의전과 격식, 그리고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세 과시’가 없는 출판기념회를 추구했다.

부부의 뜻대로 출판기념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우리 이웃과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전 의장 부부와 이웃들이 함께 책 내용을 낭송하면서 시작된 행사는 시민 3명이 전종한 의장 부부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꺼내 놓은 토크쇼로 절정의 분위기를 이뤘다.

‘눈이 녹아 비가 되다’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장에는 ‘우리부부는 자랑스런 민주당원이다’라는 제목으로 정치인 전종한과 그의 부인이 민주당원으로서 느꼈던 바를 글로서 풀어냈다.

둘째 마당에서는 부부가 함께 일군 가정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고, 셋째 장에는 ‘우리동네 시의원’을 모토로 정치활동을 해온 전종한 의원의 의정활동 사항이 정리돼 있다.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부인 송명숙 여사(가운데), 이규희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왼쪽), 양승조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 등과 함께 '눈이 녹아 비가 되다' 출판기념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 순서에서 무대에 올라 안치환의 노래 '함께 걷자 우리 이 길을'을 부르고 있다. ⓒ 최영민기자(ymchoi@xinsegaenews.com)

마지막 장에는 ‘정치인 전종한’이 시의원에서 천안시장에 도전하게 된 배경, 저자가 꿈꾸는 천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한편, 전종한 의장은 천안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천안시장 선거 출마선언 후 정기적으로 자신만의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영민 기자  ymchoi@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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