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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정상회담 준비委 주초 인선…주말 첫 회의"
<YTN뉴스 캡처>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태희 기자 = 청와대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인선을 이번 주 초반에 마무리 지은 뒤 주말께 첫 회의를 열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대략 이렇게 해보자는 초안은 나온 상태"라며 "주초에 인선 작업을 하고 주말쯤 첫 회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간 합의한 정상 간 핫라인 구축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축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우리만 결정해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북한과 실무협의를 해야 하는데 그 협의가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핫라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집무실에서 직접 통화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며, 오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방북 및 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은 이날 낮 일본 도쿄를 방문해 당국자들과 면담한 뒤 13일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정 실장과 서 원장은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전날 청와대로 곧장 향해 1시간 15분 동안 대통령에게 방미 성과를 보고했다.

김태희 기자  thkim@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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