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사회
포항시, 고속터미널 인근 도로침하 복구··· 시민불편 신속 해소
포항시는 도로침하로 일부 통제된 고속터미널 인근 도로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12일 차량통행을 재개했다.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포항시는 해도동 오피스텔 공사 중 발생한 도로침하로 일부 통제된 구간에 대해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12일 차량통행을 재개했다.

지난 9일 새벽 2시경 해도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앞 도로가 침하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5개 차로 중 3개 차선을 통제, 교통정체 등 불편사항이 발생했으나 포항시의 발빠른 응급복구로 불편이 곧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도로침하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도로에 대해 GPR(지표면 투과 레이더) 탐사를 통하여 지하 공동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침하된 도로에 대해서는 지반보강(그라우팅)을 실시했다. 지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아스콘 포장을 신속히 완료하고 차선조정(5개 차선 → 4개차선) 및 신호체계 변경(직진, 좌회전 → 직•좌 동시신호)을 시행한 후 차량통행을 재개했다.

포항시 권순호 도로시설과장은 “갑작스런 도로침하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불안과 불편에 대하여 죄송하다”며 “보도 측의 지반보강이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원상복구해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Photo Plus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