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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폭염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선풍기' 전달 러시계속되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마음 나누기 연이어
북구청 구진규 복지환경위생과장이 환여횟집 김효성 대표로 부터 기증 받은 선풍기를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제공>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환여횟집(대표 김효성)은 지난 7일 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과장 구진규)를 통해 독거어르신(5가구)들에게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선풍기를 전달했다.

김효성 대표는 “무더위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어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여러분들의 건강이 늘 걱정이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진규 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은 독거어르신 가구 중에서 낡고 고장난 선풍기를 사용하는 곳이 있는지 전수조사에 나서 현황을 파악했으며 기증받은 선풍기로 “계속되는 무더위에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선광, 김연호)는 지난 7일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10대를 지원하였다.

이 단체의 선풍기 전달은 폭염대비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이며 중앙동은 이외에도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로 폭염 긴급상황에 대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김연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유례없는 폭염에 고생하시는 지역주민들께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긴급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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