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건
[종합]인천 남동공단 전자제품 공장 화재…9명 사망
<화재가 발생한 인천 남동공단의 한 전자제품 공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신세계뉴스통신] 김지은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나 9명이 숨졌다.

이날 화재는 공장 4층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현장에는 직원 23명이 근무 중이었다. 이 가운데 미처 대피하지 못한 7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또 대피한 직원 가운데 30대 여성직원 등 4명이 불을 피해 4층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다 부상을 입고 이중 2명이 병원에서 숨졌다. 다른 2명 역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날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70여 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45대를 투입, 30여 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