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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태풍 피해 복구에 한 발 빠른 응급조치 돋보여
포항시 북구청이 7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응급복구작업에 돌입했다. <사진=북구청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은 7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전 직원이 휴일도 반납한 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응급복구작업에 돌입했다.

북구에는 태풍 내습에 따른 집중호우로 하천 24개소, 도로 13개소, 저수지 1개소, 6개 읍면 62ha의 농경지가 침수 및 매몰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무원 및 민간인 38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72대의 장비(굴삭기, 덤프트럭 등)가 긴급 동원되어 복구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복구상황으로는 해수욕장의 해안변 쓰레기 수거, 포트홀 정비(23개소) 및 도로지장물(토사유출 등) 제거, 청계천, 지경천, 기계천 등의 제방 보수 완료 등이며 침수가옥 이재민 7세대 11명에 대한 지원도 신속히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군병력을 집중투입해 흥해 곡강천 및 주요 해안변 등 환경정비, 소하천 및 제방 등 복구작업, 주요 읍면지역 농작물 피해 복구 등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현장중심의 철저한 재난대비태세에서 피해현장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 태세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며 이제는 마무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상처를 낫게 해주는 게 우리의 몫” 이라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가 완료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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