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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평화 정착된 한반도, 더욱 좋은 투자처 될 것"
<사진=청와대 제공>

[파리=신세계뉴스통신] 김태희 기자 = 지난 13일부터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한-불 비즈니스 리더스 서밋 기조 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 활성화를 강조했다.

16일 오전 11시 25분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리더스 서밋'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된다면 한국은 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한-불 경제협력의 청사진으로 양국 간 ▲교역 대폭 확대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스타트업 협력 강화 등 3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프랑스와 한국 모두 범정부적으로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제 곧 정부 간 과학기술협력 로드맵과 핀테크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기술 협력의 자산이 되고 금융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금이 한국-프랑스 간 경제협력을 발전시킬 최적의 시기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라며 "양국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며, 인간을 존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양국이 함께 하면 포용적이며 더 풍요로운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프랑스산업연맹의 공동 주최로 "광화문에서 개선문까지, 뉴이코노미시대 글로벌 동반자' 라는 주제로 열렸다. 브루노 르 메흐 프랑스 경제재정부장관, 프레데릭 상체스 프랑스 산업연맹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희 기자  thkim@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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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청와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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