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라이프 내고향축제
포항 중앙동, '할매할배의 날' 맞아 『孝사랑 잔치』 개최'수인사와 함께하는 꽃보다 할매·할배 효(孝)사랑 잔치' 성황리에 열려
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불교 총지종 수인사가 '할매‧할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사진=북구청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진선광)와 불교 총지종 수인사(주교 안성 정사)는 노인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할매‧할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노인만 생활하는 거주형태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쌀쌀한 계절로 접어든 가운데 수인사에서 따뜻한 국밥과 간식으로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고 품바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그간의 시름을 잊게하는 즐거움을 안겼다.

수인사의 자원봉사 외에도 중앙동 통장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나르고 행사를 지원,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한껏 전달되게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진선광 중앙동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준 불교 총지종 종단과 수인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하여 세대 간의 격차는 줄이고 소통하는 기회는 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택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Photo Plus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