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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경산지역 취약계층 아이들과 "해피한" 문화체험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가… "GTC와 함께! 해피투어"
경북관광공사는 경산지역 취약계층 자녀 43명을 초청해 지난 3일 경주 문화체험 투어를 실시했다. <사진=경북관광공사 제공>

[경북=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기자 = 경상북도관광공사는 경산지역 취약계층 자녀 43명을 초청해 지난 3일 경주 문화체험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GTC와 함께! 해피투어'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이 적을 수 밖에 없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가해 가족의 친밀감 증진과 힐링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경주국립박물관 방문해 천년고도의 숨결이 깃든 경주의 신라문화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도자예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상상한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기도 했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가장 가고싶어 하는 놀이공원 경주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활동과 현장학습이 실질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식견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가정의 행복 도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본연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향후에도 경북도내 23개시․군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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