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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산업·관광명소를 러시아에 전파하라!

『한-러 지방협력포럼』 7일~9일 사흘 간 포항서 개최… 러 방문단에 지역산업 시찰, 관광명소 소개 

포항시는 러시아 방문단의 포스코와 관광명소 방문을 통한 산업·관광 마케팅에도 본격 나선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포럼 3일차에 러시아 방문단의 POSCO 견학을 통해 역동적인 도시의 모습을 알린다.

극동러시아는 철광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지금은 사업이 중단된 상태지만 향후 나진-하산 프로젝트 재개 시 POSCO와 긴밀한 사업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산 철광석을 철도를 이용해 북한까지 운송한 후 선박을 통해 포스코 신항까지 운반하는 사업으로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추진된 바 있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경주 양동마을 견학도 예정돼 있어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시는 공식 현장 견학 외에도 죽도시장, 호미곶광장 등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를 원하는 러시아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지역 관광지의 소개와 교류를 통해 러시아 극동지역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9일 그린웨이 도심숲에 양 국가 간 관계의 항구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반송」기념식재 행사도 열린다.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나무의 생김새가 쟁반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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