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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러 지방협력포럼』 최종 점검 마쳐··· 성공 개최 "준비~ 끝!"이강덕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되도록 포럼 성공에 만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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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일 포스코국제관과 포스텍 체육관, 영일대 일원 등을 찾아 분야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부터 열리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포럼이 열리는 포스코국제관과 포스텍 체육관, 영일대 일원 등을 찾아 행사 전반에 대한 분야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역사적인 포럼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내빈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마지막 점검으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포럼 진행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점검은 임시 설치 시설물과 행사장 공간 배치, 내빈 및 관객 동선, 안내 체계 등 참석자들이 안심하고 포럼에 참가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및 안전성 확인에 중점을 뒀으며 행사장 주변 홍보물 설치와 교통대책, 환경 정비 등 전 분야에 걸쳐 세부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각종 행사 시설물의 설치상황과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특히 전기, 소방시설 등 여러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거듭 확인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행사 준비에 한창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토록 지시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행사장의 완벽한 마무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첫 번째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내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연방 9개 주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양국 간 경제, 통상, 과학,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주요 행사로는 한-러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지방정부 서미트와 메인 행사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 통상 확대 및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전문가 포럼을 비롯해 무역·투자 상담회,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진행된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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