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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전 상거래 위한 자동차매매사업자 지도·점검 실시관내 등록된 70여 업체 대상 이달 말까지 운영실태 점검
포항시가 중고자동차 거래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박정진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중고자동차 거래의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도모해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유도하고자 오는 30일까지 2주 간 자동차매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등록된 70여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차매매사업자의 금지행위, 고지 및 관리의 의무, 매매용자동차의 관리 등에 대한 법령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지도 정도로 그칠 예정이지만 중대하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등 무거운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승헌 교통지원과장은 “이번 자동차매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도점검으로 소비자가 중고차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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