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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포항예술은행」 본격 운영포항 예술인 창작환경 조성 및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정… 도시재생 통한 지속가능한 시민자산화 사업 첫 걸음 떼
'(가칭)포항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지난 11월 30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의카페'에서는 「(가칭)포항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포항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2018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중 '포항예술은행 구축을 통한 꿈틀로 활성화사업'의 여덟 차례 협동조합 설립 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포항예술은행」의 운영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화와 사진, 조각, 도예, 문학, 음악 등 각 분야의 예술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가칭)포항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은 공익목적의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구축된 예술창작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포항예술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과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그리고 문화예술 소외계층 문화 보급을 위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가칭)포항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되는 「포항예술은행」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예술작품 거래시장을 온라인상에 구축한 플랫폼으로 포항의 예술인들이 그 동안 작품 판로가 없어 창작에 전념하지 못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꿔갈 것이며 대중들에게는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예술창작품을 소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술소비의 대중화를 이끌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휘 이사장(바름경제연구소 대표)은 취임인사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포항예술은행'이고 이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체계가 협동조합"이라며 "초대 이사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합리적으로 잘 이끌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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