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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나눔의 기쁨과 감동 있는 『징검다리 음악회』 연다
「제1회 징검다리 음악회」 포스터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포항시 해도동(동장 안승도)에서는 13일 오후 7시에 해도동 주민센터 3층 특설무대에서 나눔과 희망을 이어주는 「제1회 징검다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해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에서 주관하고 포스코 제선부, 환경자원그룹, 해도동 자매기업에서 후원하는 '제1회 징검다리 음악회'는 그동안 해도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온 개인 및 단체는 물론 후원과 나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약 3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최고의 보컬과 세션들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해도동은 품격 높은 감동 음악회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자 발굴로 아름다움과 희망이 넘치는 복지허브도시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 행사는 맞춤형복지팀에서 기획, 추진한다.

식전공연에는 기체조로 심신을 단련시키는 해도동 국학기공팀이 재능기부로 출연을 약속했으며 본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 현악팀의 오프닝으로 출발해 대한민국 최고의 섹소포니스터 신유식, 포항예술고 5인조 댄스팀과 보컬, 초대가수 박미영, 김채리씨가 출연을 준비하고 있고 앤딩 공연으로는 지역에서 18년 동안 길거리 공연을 통해 난치병 아동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온 '노래하는좋은사람들'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하게 된다.

안승도 해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을 고스란히 내어놓은 채 땀흘려 봉사하시는 천사같은 분들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덕분에 웃고 즐길 수 있는 희망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음악회는 동네 잔치이며 서로 끈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고 서로 손을 잡은 채 징검다리를 건너듯 아름다운 모습도 기대할 수 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감동의 시간을 보장한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형재 위원장 역시,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음악회를 통하여 지역민이 하나되고 축제의 날이 될 것을 예감한다"라며 "나눔이 있고 희망이 있는 해도동의 행복지수 또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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