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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산불제로화 및 항공안전 기원제 올려
포항시 북구청이 지난 5일 장량동 산불진화 헬기계류장에서 산불제로화 및 항공안전 기원제를 시행했다. <사진=북구청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박정진 기자 = 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은 지난 5일 장량동 양덕정수장에 위치한 산불진화 헬기계류장에서 '산불제로화 및 항공안전 기원제'를 시행했다.

최근 산불진화 헬기 사고로 진화작업 중 공무원 한 명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산불 초동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진화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점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오전 10시경 양덕정수장 내에 위치한 산불진화 헬기계류장에서 산불제로화 및 항공안전 기원제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기원제에는 북구청 및 장량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20여 명과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염원하고 안전한 헬기 운행 및 산불예방활동 근무자의 안전을 동시에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북구 관내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시작해 142명의 산불감시원과 16명의 전문 진화대가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 산불감시와 순찰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천목원 산업과장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만약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무엇보다 산불방지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감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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