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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경북도민체전 D-100일··· 포항시, "이번엔 종합우승이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가 포항시청에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종합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포항시청에서 2019년 포항체육의 결속을 다지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종합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경원 자치행정국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새마을체육산업과 직원, 포항시체육회 임직원, 각 종목별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2017년에 이어 지난해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도 근소한 점수 차로 안타깝게 우승을 내줬다.

2019년 기해년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기필코 우승컵을 되찾아 포항체육의 힘을 보여주고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고자 이날 새롭게 각오를 다진 것.

경북도민체전은 1963년 이후 56년간 이어져온 경북지역 최대의 스포츠축제로 전국체전으로 이어지는 전문선수 발굴을 위한 허리에 해당하는 대회이자 많은 꿈나무 선수 발굴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고 전문선수 양성을 통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시민생활과 직결된다. 수많은 초∙중∙고의 어린 선수들이 포항시를 대표해 겨우내 고된 훈련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경기장에 가보면 응원도 격려도 없이 혼자만의 싸움으로 경기를 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포항시는 도민체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오는 2월 26일 시청 문화복지동 대잠홀에서 각급 기관단체, 서포터즈, 결연 기업체, 종목별 회원 경기단체 임원∙선수, 읍면동 체육회,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사전경기 4.12~4.15, 본경기 4.19~4.22로 2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경산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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