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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토크] 복기왕, 정무비서관 발탁... 비서관자리 누가.

[서울=신세계뉴스 통신] 김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임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국정 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각각 임명했다.

또 춘추관장에는 여성인 유송화 제2부속실장, 제2부속 비서관에는 신지연 해외 언론비서관, 해외 언론비서관은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문화비서관은 양현미 전 한국 문화예술교육 진흥원장이 발탁됐다.

대통령은 9일 신임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기용하는등 청와대 비서관 6명을 임명했다.한 행사에서 복 비서관과 문 대통령[사진= 복기왕 비서관 페이스북 켑처]

문 대통령은 전날 비서실장과 수석 2명을 교체한 데 이어 비서관 인선까지 마무리해 청와대 개편을 통한 국정 분위기 일신 의지를 확인했다.

신임 복 정무비서관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명지대 총학생회장을 거처 전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전대협) 동우회장을 지냈다. 17대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로 당선됐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기도 했다.

이어 민선 5~6기 아산시장 출신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경선에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양승조 현지사에게 패했다.

여현호 국정 홍보비서관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부터 한겨레신문에서 정치부 부장, 국내부문 편집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광주 송원여고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당시 민주화 운동과 여성운동을 했고, 서울 노원구 의원(재선),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청와대 춘추관장에 여성이 임명된 전례는 김현 전 민주당 의원(2005~2007년)과 서영교(2007~2008년) 민주당 의원 이후 11년 만이다.

김애경 해외 언론비서관은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석사를 받았다. 법무법인 율촌 외국 변호사, BC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근무했다.

양현미 신임 문화 비서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문화 기획관, 상명대 문화예술경영 전공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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