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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건강을 관리하세요~
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관리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박정진 기자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잠재적 만성질환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대상자는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 만성질환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진 30세~ 50세 사이의 포항시 주민으로 남구 110명, 북구 100명, 총 210명을 우선 선정한다.

북구는 1월 7일부터, 남구는 1월 14일부터 오는 3월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4월부터 6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청 및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054-270-4080~2), 북구보건소 건강생활팀(☎054-270-4105)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활동량계 등 관련 기기를 무상으로 받아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운동, 영양섭취 등 실천사항을 기록하면 이 정보를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해 준다.

남·북구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한 방법으로 대상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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