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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품격·보람 몽땅 갖춘 '포항시 작은 결혼식' 희망자 모집"소중한 우리 결혼식 스스로 준비해요~"
지난해 작은 결혼식을 올린 김리승(신랑), 오가사와라 야예(신부) 부부의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뉴스통신] 박정진 기자 = 포항시는 예비부부들의 과도한 결혼비용을 줄이고 작은 결혼식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작은 결혼식 희망자 4쌍을 모집한다.

작은 결혼식이란 예식절차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소규모 하객을 모신 가운데 신랑‧신부가 스스로 준비해 치르는 결혼식으로 포항시에서는 2017년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추진한다.

작은 결혼식 희망자 모집기간은 28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이 포항시에 거주하고 결혼 후 2년 동안 포항시에 주소를 유지할 수 있는 예비부부 이다.

포항시는 이렇게 접수된 신청자들 중 포항시 작은 결혼식의 취지에 적합한 커플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작은 결혼식은 4월에서 10월 중 포항시전통문화체험관(전통혼례)이나 포레일(불의 공원 인근) 등 공공장소를 이용해 진행될 예정으로 지원내용은 웨딩 세팅, 신랑신부 예복, 메이크업, 웨딩촬영 등이다.

신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E-mail(nail2@korea.kr)로 송부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270-3033)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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