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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당협,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 대성황··· 미니 전당대회 방불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운집… 백미터 이상 줄 늘어선 진풍경도 펼쳐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 박명재 위원장이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당협>

[포항=신세계뉴스통신] 권택석 기자 =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 박명재 위원장 주최로 열린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가 5000여명에 달하는 당원·당직자들이 참석하는 기록적인 관심과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입구부터 100미터 가량 줄을 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는 물론 바깥까지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진태, 심재철, 안상수, 오세훈, 정우택, 주호영, 황교안 등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모든 당 대표 후보들과 김광림, 윤영석, 윤재옥, 정미경, 조경태 등 최고위원 후보는 물론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김정재 원내대변인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미니 전당대회」를 방불케 했다.

이날 후보들은 자신의 정견(政見)과 당 운영 청사진, 당선 당위성 등을 알리며 당원들의 표심 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 행사장을 가득 메운 당원·당직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그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박명재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상상을 초월한 당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에 무척 놀랐고 이는 저에 대한 관심과 격려이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감회를 밝힌 뒤 “이는 또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과 실망, 그리고 새로 탄생될 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내년 총선과 다가오는 대선의 승리를 견인해 정권을 재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뜻을 같이한 동지이자 한배를 탄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한 뒤 “△심각한 사회적 갈등 △흔들리는 안보 △추락하는 경제 등의 파탄을 야기한 현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당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대적 소명과 역할을 다해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가 되자”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자신의 의정활동을 △예산확보의 달인 △왕성한 입법활동 △돋보이는 정책 및 의정활동 △국회철강포럼 대표의원 △독도지킴이 국회의원 등 5가지로 나눠 영상으로 보고한 뒤 “재선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서민 민생·경제를 위한 법안 제출 및 왕성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기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었으며 이는 당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당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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