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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전, 2019년 영종도서관 첫 전시로 만난다

[인천=신세계뉴스통신] 김지은 기자 = 인천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영종도서관(관장 배창섭)이 2019년 첫 기획 전시로 김민경 작가의 개인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에칭기법을 사용해 만든 판화작품으로 이뤄져 있는데, 에칭기법은 부드러운 판 위에 형태를 그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기법으로 섬세함이 특징이다.

영종에서 태어나 결혼 후 영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민경 작가는 “오랜 유학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상적인 소재를 작품의 소재로 선택함으로써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소재를 그림의 주제로 선택해 무의식 속에 있는 포근함의 근원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영종도서관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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