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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큰동해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 2년 간 약 10억원 지원
 
포항 큰동해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박명재 국회의원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박정진 기자 =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11일, 포항 ‘큰동해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 ‘특성화 첫 걸음 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인 ‘희망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상거래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 명품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큰동해시장은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린 조성계획과 함께 사전 추진기반을 구축하는 ‘특성화 첫 걸음 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도약하는 시장’으로 선정되어 다음 단계격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 것.

큰동해시장은 ‘철의 기상, 운하의 낭만’을 컨셉으로 약 10억원(국비 5억원, 도비 1억원, 시비 4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아 제철의 도시를 특화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포항운하와 가장 가까운 시장으로서의 이점을 살려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특화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틸아트 조형물 및 공공안내판 제작, ▲철과 운하의 스토리텔링 경관조명 거리 조성, ▲그림거리 조성, ▲전자홍보판 설치, ▲공동판매장 및 고객쉼터 조성 ▲특화 먹거리 개발, ▲공동브랜드(PB) 상품 개발, ▲스타상인 발굴 및 핵점포 육성, ▲청년 채비방 조성(청년 예술가 지원) 및 청년 서포터즈 운영, ▲관광 협업화 사업(여행사 연계 및 관광상품 개발·운영), ▲큰동해 포차로드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특성화 첫 걸음 사업의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상인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상인 동아리 운영, ▲점포디자인 환경개선, ▲고객회원제 강화사업 등을 실시해 시장의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한다.
 
박명재 의원은 “큰동해시장이 포항을 대표하는 특화전통시장으로 발전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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