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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정규리그로! 한화이글스 시범경기 3연승 질주

[대전=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한화이글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SK와이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채드 벨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5-3으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선발투수 채드 벨이 역투하고있다(사진=한화이글스제공)

국내무대에 선발투수로 처음 오른 채드 벨은 늘 본인이 있었던 마운드처럼 큰 위기없이 SK타자들을 상대로 여러구종을 시험하며 단 2안타 1볼넷만 내주며 완벽히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최고구속 147Km찍으며 정규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했고, 총 투구 68개(직27, 커브7, 슬라이더14, 체인지업6, 싱커와투심14개)로 경제적인 투구까지 선보였다.

타자에서는 3회 무사 1루에서 최재훈에 1타점 적시타(결승타)로 승기를 잡았고,  6회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격감을 조율한 김태균에 이어 7회 교체 투입된 변우혁도 어제 홈런이 우연이 아니라는 듯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북일고 선후배의 활약을 예고 했다.

SK는 8회 김강민이 김이환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지만,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는 늦은감이 있었다.

경기후 채드 벨은 “팀 선수들의 수비가 좋아 믿고 던지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았다”며 “선발투수로서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투구로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승장 한용덕 감독은 "채드 벨이 첫 등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피칭을 보여줬고, 5이닝 동안 효율적인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며 선발투수의 운영능력을 칭찬했다 이어 "김태균의 페이스가 좋았고, 신인 변우혁과 노시환도 남다른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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