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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에 불어닥친 강력한 토네이도

[당진=신세계뉴스통신]송성욱 기자 = 15일 오후  3시52분 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을 통과하는 거대한 토네이도(회오리 바람)가 목격됐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현대제철 슬레이트 지붕을 날리고있다(사진=독자제공)

당진시민 A씨에 따르면  "당진 동쪽에서 강한 먼지가 날리기 시작하면서 잠시후 엄청난 소용돌이가 보여 매우 놀랐다"라면서 "이 토네이도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잠시후 소멸되었다.

A씨는 "가끔씩 회오리 바람을 보았지만 오늘 같은 대형 토네이도를 보기는 처음"이라며 " 토네이도가 점차 이동할 때는 마치 미국 서부에서 일어나는 폭발형 토네이도가 연상, 불안했다"고 말했다.

당진 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모닝차량이 일부 파손되고 현대제철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의해 파손신고가 접수된 만큼 피해 규모를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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