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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이동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축하와 관심 쏟아져포항시, 출산장려금, 양육수당 등 각종 다자녀 가정 혜택 지원… 대이동 자생단체, 지역기업 출산용품 등 선물 전달
포항 대이동의 세쌍둥이 출산가정이 관계자들의 격려와 축하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남구청 제공>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지난달 19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동장 이상배)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의 주인공은 이원태(34세), 김은주(34세) 부부로 2017년 첫째 딸에 이어 금년 3월 아들 1, 딸 2명을 출산해 네 자녀 부모가 되는 기쁨을 얻은 것.

세쌍둥이 출산소식에 지난 11일 대이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이상홍)는 출산축하금(150만 원)을, 대이동 자생단체장협의회에서는 30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각각 이씨 부부에 전달했으며 이동온천휘트니스(대표 조광제)에서는 목욕이용권을 지원해 세쌍둥이 출산을 축하했다.

포항시에서는 이 가정에 출산장려금(첫째 20만원, 둘째 60만원, 세 자녀 이상 220만원), 양육수당, 아동수당, (두 자녀 이상)건강보험 지원, (네 자녀 이상)다자녀가정 특별양육비, 각종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쌍둥이 가족은 “주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축하에 감사드리며 산모와 아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아버지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상배 대이동장은 “세쌍둥이 탄생이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을 줬으며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태어나 줘서 기쁘다”며 “출산장려 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시책 발굴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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