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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귀환, 한화 이성열 1군 등록

[대전=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한화 이글스는 이성열(35)의 1군 복귀로 선수단의 사기와 중심타선의 시너지 효과등 반등의 기회를 마련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성열선수(사진=한화이글스제공)

한화는 지난주 1승4패로 현재 7위인 상황. 현재 수원구장으로 이동 KT와 3연전을 준비하며 최소 위닝시리즈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 이성열의 가세로 현재 팀 타율 1위 답게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부친다는 계획이지만 경기감각이 떨어져 있는 이성열을 선발 출전 시킬지는 한용덕 감독의 몫이다.

노시환을 1루수로 선발 출장시키고 김태균을 지명타자로 돌린 후 경기중, 후반 승부처때 이성열 대타카드를 구상할 수도 있다. 또 확실한 좌익수 자리가 없는 시점에서 이성열을 좌익수로 선발 출장시켜 상대팀을 압박할 수 가능성도 보인다.

이성열은 팔꿈치 부상중에도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며 덕아웃 안밖에서 주장의 소임을 다하며 재활에 임했고, 당초 생각보다 회복이 빨라 지난주부터 가볍게 타격 훈련을 시작하며 감을 유지하는데 노력했다. 

그는 복귀전 14일 2군 경기에 출전 경기감각을 찾고, 1군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궂은 날씨 탓에 계속 1군 선수단에 남아 훈련을 했다.

부상전까지 8경기에 출전 타율 4할1푼7리, 4홈런, 11타점을 기록하며 팀내 가장 두려운 타자였지만, 부상 공백으로 떨어져 있을 타격감이 문제다. 작년에도 부상 복귀후 한동안 타격감을 찾지 못해 고전한 전례가 있기에 금일 경기를 통해 좋았던 타격감을 유지해준다면 분명 좋은 성적을 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용덕 감독은 "이성열이 돌아온다면 외야 훈련도 시킬 계획이다. 이성열이 외야로 가면 타순이 강해진다" 라고 구상을 하고 있다. 작년까지 좌익수 출전도 많았던 만큼 어느 포지션 어느 타순에 들어가도 분명 자기 몫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일 KT경기를 시작으로 높이 비상하는 한화이글스가 되길 기대해 본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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