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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법률 사각지대 없는 사법복지 실현에 "앞장"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권익 보호… 3월부터 매월 1~2개 읍·면 순회
포항시가 지난 3월부터 연말까지 14개 전 읍·면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예산법무과는 16일 동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으로 사법절차 이용이 곤란한 이른바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4개 읍·면 모두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상담은 법무부에서 파견된 김하나 변호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채권채무, 부동산 임대차, 가사사건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담 후에는 상담결과에 대한 개인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의 질을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포항시 라정기 예산법무과장은 “우리 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가 소외지역 주민 및 사회적 약자들의 법률고충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상담은 5월 8일 장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며 상담신청은 장기면 총무팀(054-270-6662), 또는 시청 예산법무과 법무팀(054-270-2043)으로 전화예약 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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