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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출고센터 오픈, 지역경제 고용창출 기대

[아산=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아산시는 24일 음봉면에서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벤츠 트럭(사진=아산시제공)

다임러 상용트럭을 수입 및 판매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는 기존 화성시에 승용차와 같이 출고센터를 운영하다. 별도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센터 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물류기지에 이점이 많은 아산시 음봉면을 낙점했다.

후보지 선정 기준에서 가장 큰 장점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15분 거리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이면 도착 가능한 점과 해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내륙이라 제품 보관·관리가 편리하다는 점 등이며, 아산시는 이로 인해 전문 엔지니어 등 70여명의 고용 창출과 운전자 트레이닝센터와 서비스센터 기술자 양성교육센터 개설 등이 완료되면 연간 최대 2000명 이상의 숙박 체류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 대표이사는 “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인 메르세데스-벤츠 출고센터를 아산시에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롭게 오픈하는 출고센터는 고객의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혁신적 효율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실현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33만 아산시민을 대표해서 이번 출고센터 오픈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민선7기 50만 시대를 꿈꾸는 아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임러 트럭 코리아와 서광산업아산 그리고 아산시가 다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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