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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흥동, 『용사랑 음악회』 올해도 "대박"··· 멋진 화합 이뤘다!
포항시 용흥동이 10일 대안지체육공원에서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용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북구청>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박정진 기자 = 포항시 용흥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석)는 10일 대안지체육공원에서 권태흠 북구청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희수 도의원, 차동찬, 김만호 시의원과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용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용사랑 음악회'는 용흥동 자생단체협의회와 문화가족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자매부서인 포스코 후판부가 후원했다. 

그동안 체육공원 진입로 복개, 포장공사, 볼라드 설치, 공연무대장 조성과 체육시설 정비, 농구골대 설치, 수세식 화장실 건립 및 물품 보관창고를 설치해 체육공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도심 속 체육공원 이용 활성화와 용흥동민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해 2년 전부터 '용사랑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본행사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는 노래자랑, 통기타 연주, 난타, 줌바댄스, 댄싱팀 등 지역주민들의 공연으로 마련됐으며 본행사는 초청가수 정세윤, 권영삼, 박미영, 하규, 김수진의 가요공연, 밸리댄스, 국악무용과 색소폰의 콜라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어졌고 끝으로 주민들이 다함께 어울려 부르는 메들리 합창을 통해 동민화합을 다졌다.

이날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자생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두부김치, 막걸리, 떡, 단술, 커피 등 먹거리를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고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부신협에서 솜사탕, 팝콘 제조기를 설치해 즉석에서 관람객들에게 솜사탕과 팝콘을 나눠 주기도 했다. 

또한, 역전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의 교통질서 자원봉사 등 용흥동의 모든 자생단체가 '용사랑 음악회'의 성공적 개최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적극 동참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서 주민들이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용사랑 음악회'가 지난해보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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