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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바리스타의 꿈” 도우미로 나서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내 테이크아웃 전문 히즈빈스 커피숍 오픈… 성인발달장애인 9명이 파트타임 등으로 근무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가 지난 13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안에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인 히즈빈즈 영일대점을 오픈했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사)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는 지난 13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안에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인 히즈빈즈 영일대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 김신애 경북장애인부모회장, 이두현 포스코휴먼스 경영기획실장,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영일대점은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 성인 발달장애인 9명이 파트타임 등으로 근무하게 되며 바리스타 매니저 3명도 함께 교대근무를 한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는 사회적기업 히즈빈스와 함께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하는 보람과 만족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기회를 제공해 사회통합의 효과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해 영일대점을 오픈하게 됐다.

특히, 포항시에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제대로 돕기 위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히즈빈스 영일대점의 공간을 제공했고 포항시의회의 지원으로 에스프레소머신 등 장비구입비를 제1회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게 됐다.

양희경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장은 “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2호, 3호점을 열어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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