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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도동,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행복한 하루" 선물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유람선 타고 행복나들이” 행사 진행
포항시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구청>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박정진 기자 = 포항시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유람선 타고 행복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들이 평소 나들이가 어려워 집안에만 머무는데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롭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된 회원들의 건의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일수)는 2016년 발족 한 이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여러 위원 및 사회단체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돕기, 이웃돕기 지원, 독거노인 경로잔치 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나들이는 포항크루즈에서 무료로 지원해 준 대형 유람선 2대에 나누어 타고 포항운하 및 송도 일대 바닷가를 돌아보고 '행복한 밥상'(경북지부장 김영복)에서 준비한 자장면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는 순으로 진행돼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만족한 하루를 보냄으로써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

이준태 송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들과 협력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뜻깊은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따뜻하게 다가서는 최고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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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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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표 2019-05-15 08:49:55

    기자님 현장에서 취재하셨나요?
    행복한 밥상이 아니라 "사랑의밥차"
    입니다 경북지부장이 아니라 경상지부장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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