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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산토리니처럼"··· 『다무포 하얀 마을 만들기 사업』 첫 걸음 떼"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마을주민들과 지역 예술가 및 자원봉사자 재능기부로 추진
'다무포 하얀 마을 만들기 사업'의 담벼락 페인팅 오프닝이 오는 6월 1일 개최된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권택석 기자 = '2019년 포항시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무포 하얀 마을 만들기 사업'의 담벼락 페인팅 오프닝이 오는 6월 1일 개최된다.

이에 앞서 호미곶 강사1리 다무포 고래마을에서는 14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포항시자원봉사센터, 미술비평 '빛과삶 연구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빈집 담벼락 주변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빈집 내에 방치되어 쌓여 있는 헌옷, 플라스틱, 빈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나무 등 가연성 쓰레기는 마대에 담아 처리했으며 수거는 호미곶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차량을 동원해 일괄 매립장에서 처리하게 했다.

포항시 도시재생과 김현구 과장은 “그리스의 산토리니처럼 푸른 바다와 하얀 집이 어우러진 포항의 산토리니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인 다무포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호미곶 천혜의 자연경관 해파랑길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다무포 하얀 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다무포 하얀 마을 만들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마을주민들과 지역 예술가 및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마을 전체를 하얀 벽, 파스텔톤의 지붕으로 칠해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처럼 하얀 집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게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다무포 고래마을’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것.

기업단위, 가족단위, 단체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다무포 하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인트 기부와 페인팅 참가신청에 자세한 사항은 다무포고래생태마을협의회, 미술비평 빛과삶 연구소(010-6500-6337)로 연락하면 된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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