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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업무도 잠시 스톱! 봄철 바쁜 포항 들녘에 땀방울 보태요~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에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 간 공무원 및 유관단체 회원, 해병대1사단 군 병력 등 10000여 명을 포함, 관내 기업과 단체 등에서도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 중인 가운데 일단 사과적과 시기에 맞춰 각 부서 공무원들이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과수농업의 일선에서 더위와 싸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새마을체육산업과 직원들은 16일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 산하단체 새마을지도자들과 기북면, 신광면, 송라면 일원의 사과적과와 환경정비 등 영농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포항시 산림과 직원 10여 명도 지난 2월 행복나눔 소통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죽장면 입암리 소재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과수원 내 풀베기, 적과작업,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앞장섰다.

한편, 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 직원들도 송라면 하송리에 있는 사과농가에서 적과 등에 일손을 보태며 땀을 흘렸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죽장면 소재 과수농가에서 적과 및 주변 정비 등에 힘을 보태는 것에 더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농촌 일손돕기를 원하는 기업 및 단체는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054-270-267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에서는 농번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도시의 근로취약자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 간 중개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054-261-7709/231-0077)’ 2개소를 운영 중이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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