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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위대한 여정에 오르다"···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24일 개막24일 오후 7시 포스코국제관 2층서 개막행사… 호텔아트페어 형식으로 사흘 간에 걸쳐 진행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장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오후 7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6일까지 포항예술문화연구소와 포스텍이 공동주최, ‘예술-위대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포항예술문화연구소'는 1999년 이래 포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빛’을 예술 창조의 모티브로 삼아 20년 간 매년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20년 동안 빛(해)으로 대표되는 포항의 정체성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포항지역만의 정신문화를 창조적으로 잇고 계승하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이번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예술,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예술을 통해 지진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치유와 나눔의 장'을 펼치고자 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포스텍에서 이 시대의 화두인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민의 시대적,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더불어 앞으로도 과학에 예술을 담는 큰 그릇의 역할을 포스텍은 수행할 것이란다.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포스터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습을 탈피해 예술의 미래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였다고 한다.

참여 분야는 설치, 공연, 회화, 사진, 서각, 도예, 조각, 판화, 국악, 서예, 영상 등의 갤러리 부스와 초대작가 및 참여작가 부스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일반시민이 참석하는 미술장터도 열리며 다양한 음악공연도 로비 및 공연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코, 삼일가족, 제니스치과 등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제21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포항공대 국제관이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여태껏 보기 힘들었던 현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민들은 물론이고 외지인들의 많은 내방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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