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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납·대포차량 영치에 본격 나서··· 최신장비 총동원2015년부터 「무한추적징수팀」 가동… 시내 전역에서 매일 단속 실시 중
포항시의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22일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주정차 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속도위반 등 각종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포항시와 남‧북부경찰서는 차량탑재 번호판 인식장비, 스마트모바일 영치 시스템, 경찰서 단속기기 등 최신장비를 활용, 강도 높은 영치활동을 펼쳤다.

번호판 영치 대상으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자,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4회 이상 징수촉탁이 된 체납차량 등이 해당되며 포항시는 이번 합동단속으로 총 165대의 체납차량을 영치했으며 체납액은 101백만원이다.

단속된 차량 소유자가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체납액을 완납한 후 영치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하루빨리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와 남‧북부경찰서는 지난 2017년 8월 체납액 정리 및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치활동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2015년부터 번호판 영치를 전담하는 '무한추적징수팀'을 가동해 체납차량에 대해 시내 전역에서 매일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지금까지 총 759대를 영치해 559백만원을 징수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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